라자르띠그 - 프랑스 비건 헤어케어

BEAUTY INSPIRED
BY NATURE

ORIGINALLY

A name

프랑스 보테니컬 & 비건, 헤어 브랜드 라자르띠그

1963년 1번째 헤어 살롱을 프랑스 파리 Rue de Courcelles에 오픈한 이후 헤어 테크닉과 건강한 모발, 두피 연구에 집중 해 왔으며, 식물성 성분이 모발과 두피 건강의 본질임을 파악한 이후, 식물성 성분의 다양한 영양성분과 효과를 집중 연구해 왔습니다.

식물유래 자연주의 헤어 케어 포뮬러를 개발한 최초의 헤어드레서 중 한 명이며, 1970년대에 이르러 라자르띠그 헤어 살롱은 두피와 모발 맞춤형 솔루션과 스타일링을 제공하는 전문 케어 살롱으로 널리 명성을 떨치게 되었습니다.

뷰티 전문 잡지 에디터, 모델, 배우 등이 라자르띠그의 주요 고객이 되었고, 1972년 두피와 모발의 건강개선을 위한 최초 살롱 관리 프로그램 중 하나인 젠틀 헤어 릴렉싱 프로그램 개발 후, 파리에 헤어 릴렉싱 전문 센터를 오픈 하여 두피, 헤어 케어의 경계를 확장 해 나가고 있습니다.

A VISION

Simply natural

프랑스 대표 자연주의 - 프리미엄 살롱 케어의 상징

자극적인 화학성분 NO, 자연유래 성분 으로 두피와 모발을 건강하게 1963년 당시 합성화학물질 기반 액티브 성분이 풍부한 복합포뮬러가 유행하기 시작하였고, 장 프랑수아 라자르띠그는 과학 지식과 자연에 대한 이해의 경계선에서 뷰티 업계에 새로운 결과를 가져왔습니다. 그는 헤어, 펌 등의 스타일에 자극없이 무해하고 건강한 포뮬러 개발 을 위해 노력하였고, 마침내 고농축 식물유래 추출물을 함유 한 포뮬러가 탄생 되었습니다.

1976년 헤어 케어 제품 출시 전, 가성 소다 없이 천연 식물성 버터가 풍부하게 함유된 젠틀 스트레이트 기술을 개발하였고, 프로페셔널 살롱 케어 수준의 식물유래 자연주의 헤어 브랜드를 론칭하였습니다. 그 이후로도 헤어 컨디션 및 헤어 타입별 맞춤 제품의 조합과, 헤어 제품의 효능을 극대화하기 위하여 연구&개발을 지속적으로 이어어고 있습니다.

A PROMISE

A lasting beauty

건강한 헤어 - 깨끗한 지구

라자르띠그의 모든 제품과 성분에 담긴 가치를 가장 소중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매일 매일 변함 없는 영감으로 브랜드의 영혼으로 발전시켜 나가며, 최소 85% 최대 97% 자연유래 및 식물 활성 성분을 함유하고 있으며 일반적인 헤어케어 트리트먼트 제품들보다 35% 적은 성분으로 제조 평균 16개 성분의 포뮬러를 지향하고 있습니다.

Keep the essential, Remove the unnecessary
우리의 모든 제품은 유럽에서 만들어지며, 불필요한 포장을 제거하고 식물성 잉크와 재활용이 가능한 포장재를 사용하여 다음세대의 건강한 자연을 물려주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라자리띠그가 추구하는 브랜드 가치를 모든 사람들과 함께 공유하고 자연과 사람을 존중합니다.

자연과 인간을 존중하는 지속가능한 뷰티

라자르띠그는 50여년 이상 자연주의, 클렌 헤어 뷰티를 선도하며, 훼손·파괴가 아닌 인간과 자연이 공존할 수 있는 건강하고 아름다운 뷰티 브랜드의 기초를 확립 하였습니다. 브랜드의 가장 우선 가치로 불필요한 포장재를 제거, 생분해성 식물성 잉크로 인쇄하며, 100% 재활용 소재의 100% 재활용 가능한 종이박스와 플라스틱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EU 원산지 플라스틱을 사용하고 탄소 발자국 저감에 동참하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전 세계 40여개국, 약 1,000개 매장 판매중

유럽 (프랑스, 스페인 등)의 프리미엄 백화점(쁘렝땅, 엘꼬르떼 등) 및 DFS 갤러리아 면세점과 북미 (미국) 지역의 프리미엄 백화점 (노드스톰, 니먼마커스 등)과 아시아 지역의 주요 백화점 및 H&B 스토어, 약국 등에서 판매 중입니다.

Marie Claire Prix d'Excellence de la beaute 마리끌레르 어워드 2021 (라자르띠그의 안전하고 차별화된 고품질 원료와 포뮬러, 지속가능한 친환경에 헌신적인 공로에 대해 최고 우수상 수여)